정말 라이딩과 트릭 둘다 만족 시켜줄만한 데크입니다. 제레미와 숀을 거쳐 인도어를 탑니다.
제레미는 정말 말랑말랑해서 불안한 라이딩을 하고 그나마 숀이 라이딩을 받쳐줬지만 살짝 10%정도
부족합니다. 인도어 타니 5%정도 불안하더군요 ㅋㅋㅋ 초보분들이시라면 살짝 하드하다고
느끼실겁니다. 단점으로는 탑시트가 정말 약합니다. 버튼보다 쫌더 약한듯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