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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0:37
10-11 파이튼 프리미엄 썻었는데..
저도 처음엔 팔이 땡길정도로 레버 올리는게 힘들었는데..
와이어가 자리잡고나니 괜찬았어요~부츠가 뚱뚱하기도 했고..ㅎ
아주 만족스러워서 카르텔 바인딩 쓰는 지금도 생각남..ㅎ
이번 토캡 적용된 모델도 아주 괜찬아보이던데..내년모델은 어떻게 될지 더 기대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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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파이튼 프리미엄 썻었는데..
저도 처음엔 팔이 땡길정도로 레버 올리는게 힘들었는데..
와이어가 자리잡고나니 괜찬았어요~부츠가 뚱뚱하기도 했고..ㅎ
아주 만족스러워서 카르텔 바인딩 쓰는 지금도 생각남..ㅎ
이번 토캡 적용된 모델도 아주 괜찬아보이던데..내년모델은 어떻게 될지 더 기대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