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막국수

2012.01.23 12:37

전 뭐 사실 바인딩의 힐백 세팅을 거의 default로 놓기 때문에 좀 신선한 느낌을 받았네요ㅎㅎ

토 스트랩의 나사부분은 저도 진짜 풀기 힘들었어요, 휘팍센터가서 풀어달라고 했거든요ㅋㅋㅋㅋㅋ

디스크홀은 전 상당히 맘에 듭니다.

구멍찾기가 약간 힘들긴 한데 분리했을 경우 관리하기가 참 편합니다.

살로몬 바인딩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