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2

2006.12.09 10:09

저는 0506으로 Pro FR과 Amp9을 모두 사용한 사람입니다...
대부분 내용에 공감하구요...
저만의 경우라 생각됩니다만.. Pro보다 Amp9이 더 부담없이 잡아줘서...
Pro는 오히려 장터에서 싸게 팔아버렸습니다..^^
플로우는 지금은 어느덧 많이 알려져서 저같은 사람도 쓰고 있지만...
아직은 사용자가 많지는 않죠...
저도 가금 멀리서만 뵈도 괜히 반갑고 그렇습니다...
또하나 잘 안보이는 이유가..
남들은 바인딩 채우는데 드는 시간이 길어서.. 오랬동안 보이지만...
워낙 순식간에 채우고 도망가버려서 더욱 잘 안보이는 게 아닐까... 저 혼자만 생각해봅니다..^^
저는 이전에 드렉을 쓰던 기분으로 덮게를 너무 쎄게 눌렀더니만...
영 불편하더라구요...
약간 힘을 덜주는 느낌(있는 힘껏 꽉이 아니라...)으로 덮게세팅을 했더니...
발도 편하고, 부츠도 잘 들어가고.. 하여튼 좋더라구요...
반응성은 저의 경우에는 별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트플매냐님께서는 혹시 덮게가 너무 헐렁하게 세팅됐거나 센터링이 안맍는 건 아닌지 다시함 점검해보심이...^^
하여튼 저는 0506 플로우에 만족입니다... 0607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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