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박코치

2006.12.09 10:25

06/07 플로우 첫 사용느낌은 역시나 작년 05/06 ‹š의 느낌처럼 에휴~ 괜히 샀다..........하는 생각 이 들었지만,
차츰 적응해가고 발을 넣고 빼고의 간격조절을 잘 해놓으니까 불편함 없이 빠르게 착용하고 잘 잡아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데크 보관소에 보관하기위해서는 셋팅된값을 포기하고 안쪽으로 접어서 넣어줘야하기때문에... 다시 또 셋팅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생기네요... 간략하게 센터링만 맞춰주신다면, 땅바닥에 놓고 발 집어넣고 풀고 닫을때 적당한 느낌 잊지마시고
셋팅해주면 실제 눈에서도 잘 맞춰서 쓰실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06/07 부터는 스트랩이 따깍 따각 조여주잖아요!!! 그부분이 원하는곳에 멈춰셋팅이 안되고 한두세칸정도
더 조여줘서 잠궈진다는게 아쉽습니다.. 이부분때문에 셋팅이 오히려 어려워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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