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없는 통카본플레이트 하이백이고 이음새부분이 철로 되어 있어 내구성은 좋지만,
제 900 하이백은 스폰지가 벗겨져서 뒤쪽 카본판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조심조심~) 그래도 관리 잘해서 부서질 때까지 타렵니다.
앵클 스트랩은 두툼하고 내구성 좋아 잘 잡아주긴 잡아주는데... 버튼이나 살로몬에 비하면 상당히 무겁죠.
버튼 CO2의 가볍고 잘 잡아주고 대빵 편하던 토/앵클 스트랩이 그립더라는...
토스트랩은 캡스트랩으로 바꿔달았는데 발가락부분이 편하긴 정말 편하던데 가끔 풀리더라는... -_-ㅋ
구멍없는 통카본플레이트 하이백이고 이음새부분이 철로 되어 있어 내구성은 좋지만,
제 900 하이백은 스폰지가 벗겨져서 뒤쪽 카본판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조심조심~) 그래도 관리 잘해서 부서질 때까지 타렵니다.
앵클 스트랩은 두툼하고 내구성 좋아 잘 잡아주긴 잡아주는데... 버튼이나 살로몬에 비하면 상당히 무겁죠.
버튼 CO2의 가볍고 잘 잡아주고 대빵 편하던 토/앵클 스트랩이 그립더라는...
토스트랩은 캡스트랩으로 바꿔달았는데 발가락부분이 편하긴 정말 편하던데 가끔 풀리더라는... -_-ㅋ
사용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