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浪

2009.02.20 23:23

앞코는 바인딩을 너무 토우쪽에 쏠려서 설치하셔서 라이딩시 라이더가 모르는 사이에 토우카빙시
강설(슬러쉬후 얼면서 정설을 할경우 아이스갈림판입니다)에 쓸려서 코가 나가는 경우도 있구요
플로우 바인딩 특성상 스트랩부분이 고정이기 때문에 부츠를 넣으면서 디스크쪽의 나사에 갈리는 경우중
발생할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랩 안쪽 리벳나사는 저도 좀 단점으로 생각합니다.
제작시 카바를 살짝 하던가 스트랩카바 내부로 배치했으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키커 및 파크에서 산을 바라보며 바인딩 채울시 원터치는 편하지만
경사가 심한 파크에서는 좀 피곤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two스트랩보다 빠른 결합후 라이딩은
아직 장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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