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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13:11
저도 말라뮤트랑 플렛지, 라쉬드를 신어보고 플렛지1011을 구입했네요..
말라는 너무하드해서 발목이 꺽이질 않고 복숭아뼈 부분도 살짝통증이 있었고..답답한 느낌도 심했고..
라쉬드는 가볍고 편하긴한데 발가락 바닥부분이 너무딱딱하더군요..발가락도 헛놀고..
마지막에 플렛지를 신었는데..오~ 발바닥부분도 부드럽고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말라대비 아주살짝 말랑한 느낌있어서
플렛지로 질렀네요..ㅎㅎ
위 3가지중에 제일 느낌이 좋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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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라뮤트랑 플렛지, 라쉬드를 신어보고 플렛지1011을 구입했네요..
말라는 너무하드해서 발목이 꺽이질 않고 복숭아뼈 부분도 살짝통증이 있었고..답답한 느낌도 심했고..
라쉬드는 가볍고 편하긴한데 발가락 바닥부분이 너무딱딱하더군요..발가락도 헛놀고..
마지막에 플렛지를 신었는데..오~ 발바닥부분도 부드럽고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말라대비 아주살짝 말랑한 느낌있어서
플렛지로 질렀네요..ㅎㅎ
위 3가지중에 제일 느낌이 좋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