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드

2006.05.07 04:17

전 0506시즌을 저지와 플럭스 바인딩으로 보냈습니다.
데크는 capita껄로 보딩을 즐겼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해서 작살납니다.
여지껏 신어본 부츠중엔 최고입니다. 1등이죠
바인딩도 플러스와 잘 맞습니다.
암튼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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