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100단

2007.01.16 00:23

0506에비에이터를 쓰고 있지만 샵에서 신어본 0607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군요.

0506이 대책없이 하드한 부츠라면 0607은 하드함 속에 편안함까지 갖췄습니다.

같이 신어봤던 말라뮤츠와 대략 비슷한 느낌을 받았구요.

가격대비 성능을 따져본다면 단연 최강의 부츠라 할 수 있겠습니다.

리프트 대기중에 딸깍~풀러줬다가 슬롭 올라가서 간단히 조여주고(코일러보아)

신나게 함 달려주고는 또 풀러서 편하게...정말 매력있는 부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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