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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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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만 들으신 분들이 너무 인용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특히 한시즌 신으면 농구화 된다는 표현은 귀에 박혔죠.
저는 줄곧 32만 써왔고 팀투는 세시즌째 쓰고 있지만 흐물해졌다는 느낌 보다는 편안해졌다는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