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디

2008.02.20 15:56

저도 07-08 사용자로서 한마다...

칼발 부츠라고 걱정을 했는데.. 집에서 첨 신었을때 약간 꽉 쪼는 느낌이 있어 걱정했는데, 지금은 늘어나서 그런지 오히려 발등, 발볼이 놀 정도 입니다... 그리고 살로몬에서 제일 하드하다고 하는데, 이제까지 신어본 부츠 중에서 얇고 가볍고 그리고 소프트 했습니다... 마치 거짓말 조금 보태면 장화신은느낌??? 부츠신고 달리기도 가능할 것 같다는....
한가지 불만이 레이스 시스템이 좀 불만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츠 텅 가운데 있는 하트모양의 고리가 끈을 확실히 고정을 못하는 느낌이 들고요... 라이딩 하다가 한번식 풀리지 않았나 확인해야 하는 단점이 있던데... 이건 제가 지금까지 보아부츠만 신다가 그런건지 적응이 잘 안되네요... 아무튼 이거 빼놓고는 만족스럽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