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헤어

2008.02.27 13:27

말라, 이온 유저를 속물로 생각한다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쓴분의 글을 보면 부츠 구입전 다른부츠는 전혀 고려조차 하지 않고 계셨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게 안타까운거죠..

그리고 신어보고 샀을꺼라 잘 맞으니 샀을것이다. 라고 하는데는 의견이 다릅니다. 샵에서 신어보고 불편한 부츠 있던가요?
다음날 스키장가서 바인딩 채우고 내려가려는 순간까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다른 여러 부츠를 신어조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보통 이온, 말라를 신는 분들은 다른 부츠를 고려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최고다!라고 하죠..

글쓴분께는 죄송합니다만 져지 270을 신어보신후 함께 비교하셨으면 더 좋은 사용기가 되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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