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ho730

2008.03.18 08:13

하드한 맛에 아직도 0506 쓰는 중입니다. 32 포캐스트의 딴딴함이 텅에 의지한다면, 0506 K2 T1은 두꺼운 부츠 전체로 하드하게 만들죠.
재질도 좋고, 아직도 쓸 정도로 내구성도 좋고, 다만 좀 무거움...
K2 는 발볼도 그렇게 좁지는 않은 편인데 다만 발가락쪽이 많이 낮더군요.
정사이즈 255에 260 신으니 발가락의 압박... ㅠ.ㅜ;

0607 T1은 들어보고 가벼움에 놀랐고, 소프트한 것에 놀랐습니다.
K2 도 예전같지는 않다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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