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보더_926210

2010.12.18 15:55

흠... 당연히 아니시겠지만 댓글 다신분이 만일 저 회사 직원이라면.. 람버스란 회사 물건은 절대로 사면 않되겠네요.. 그럴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일단 회사에서 고객과 약속을 했다면 그 약속은 회사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람버스란 회사가 대한통운이라는 회사에 물류를 한두번 이용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대한통운 입장에서는 람버스란 회사가 고객이고, 람버스란 회사에게는 글쓴분이 고객이겠죠 대한통운 입장에서는 람버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고, 람버스 담당자는 글쓴님과 약속전에 배송가능 여부를 대통 담당자에게 확인후 약속을 해야 맞다고 생각하고, 람버스 쪽에서 고객과 약속을 했다면 대한통운 담당자를 조져서라도 고객에게 물건이 배송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님 말씀대로 자기는 "택배로 발송 보냈는데 그 다음은 나는 모르겠다" 라고 하면 분명이 시스템이 잘못됐고, 람버스쪽 담당하는 직원의 고객마인드가 썪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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