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3

2003.12.31 04:53

제가 몽블랑..업다운..쉘플라이..EXIT사용해봤습니다
그 중에 제일은 쉘플라이입니다...몽블랑이랑 업다운은 같은 기저귀이지만 한시즌 빡새게(3~40회)타면 담 시즌에 쿠션 죽더라구여...
그래서 바꾼 쉘플라이 같은 조건으로 사용했지만 올시즌 쿠션 그대로 입니다...밴드 늘어난거 빼면 완전 새거입니다..
그리고 대박으로 역엣지걸려서 짬뿌해서 넘어져도 아프다 하고 바로 일어나서 탈정도입니다..그거 없었으면 당장 병원실려갔죠~~
반대로 EXIT 소문으로만 듣다가 결국에 구입했습니다..결론은 2번 사용하고 얼마전에 중고장터에 팔았습니다...7만원에 구입..5만원에 팔았습니다
일단 손목보호대 손이 두꺼워서 그런지 너무 낑기더라구여..나중에는 멍까지 들고...보호는 괜찮습니다...
무릎..최악입니다...여친도 EXIT인데 착용해도 피멍들엇습니다...중간이 왔다갔다해서 그런지 절대 보호 안 되는거 같더라구여..저도 2번 착용했는데 허벅지가 두꺼워서 그런지 금방 늘어나서 2~3번 보딩하면 밑으로 흘러내리더라구여..대박 짜증...
엉덩이...그나마 젤 낫습니다...보호도 그럭저럭...하지만 입고 벗기 열라 불편...쉬야할때 불편...

결론은 편한만큼 단점도 있다는 거네요...전 기저귀가 적성에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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