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봤습니다.
저는 41P 쓰는데요. 작년꺼죠. 그러니까....
작년의 느낌은 스폰지가 얇은데, 아프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뭐라그럴까? 실리콘? 젤? 뭐 그런 타입같았습니다.
저는 별로 땀을 흘리지 않는 체질이라서, 땀차는 문제를 별로 못느꼈는데,
그 얘기를 조금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저는 작년하고 똑같은 제품이 나온 줄 알았습니다만,
사용기를 보고, 많은 부분이 보완됐구나 생각되더군요.
내년에는 더 보완되겠죠.
내년에 보상판매한다던데... 그런데 아직도 폼이 죽지 않아서, 내년에도 쓸 수 있을 것 같긴해요.
어쨋든 리몬 구입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