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2007.12.13 20:32

06/07과 07/08은 같은 보호대를 썼네요.. 일단 화**보호대는 땀이차는것은 저랑 같네요.. 제가 좀 땀이 있어서 그런지 영상의 낮기온은 거의 샤워수준이었으니까요..

가드** 보호대는 군침만 흘리다.. 이외로 싸게 샀네요.. 머 저만의 계산법으로 10만 좀 아래로 샀습니다. (저번에 우연히 스키장에서 5만원 행사한다는곳에서 5만원 할인받고 제가 쓰던 화**보호대랑 여친 보호대랑해서 지인한테 5장에 날렸네요.. ^^:; 지인이 좀 마른체질이고 땀이 없는사람인데도 땀은좀 영향을 주더라는 후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드** 착용감 기타등등 좋았구요.. 땀이 많이 덜차는 편이지만.. 그래도 제가 한 땀흘리는 체질이라.. 바지의 바람통하는 지퍼를 열었더니 거의 안차더군요..

아주 더운 낮기온에 조금 나긴했지만.. 화장실가서 바지내리니.. 김이 모락모락~ 볼일보고 (대략 3~5분) 입을때 건조 다 되었더군요..

참! 저도 무릅이 좀 그랬는데 다음날 행사하는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완벽A/S어쩌구~ 저쩌구~ 암턴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택배로 보내라해서 화요일에

택배로 보냈습니다.. 님도 그쪽 회사에 전화해보세요.. 홈피가보니 그점은 잘지켜지고 있는듯하더군요.. 그래서 내일쯤 도착할 무릅이가 기다려지네요..

어떻게 처리되었나 궁금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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