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잘 봤습니다. 저는 이번에 옐로우 블렉체크를 보상구매 했다가 맘에 안들어서 판매하고 다른 보호대로 갈아탐~ 좋긴 좋지만...갈수록 진보 된다는 느낌은 없는거 같아요...캡슐은 아구가 잘 안 맞고...향기?? 방향제 뚜껑윗부분에 양면 테잎으로 붙여 놓고...전혀 실용성 ZERO / 휴대성 ZERO 캡슐들고 다닐일도 없고...그물망이 최고인데...그물망이라도 덤으로 넣어주지...이건뭐...-_-;;; 무릎보호대...정강이 부분이 왠지 모르게 길어서 부츠에 걸린다는... 부츠 안으로 들어갈 정도로 길이가..애매합니다~ 예전껀..위에서 딱 맞게 떨어졌는데...벨크로 부분도 오히려 얇아져서..뒤틀림이 강해서 찍찍이 까끌이 부분이 피부에 긁힘을 줄때도 있습니다. 개인적이 차이가 있겠지만... 많이 개선된 부분은 없고 가격만 올린건 아닌가 싶습니다. 디자인은 굿~ 이라고 평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