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별

2008.12.29 20:16

저도 이번에 남자친구가 선물로 노란색 체크무늬를 사줬습니다만..
기존에 너무 안 좋은걸 써서 그런지 별로 불편한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넘어져도 아프지 않아 계속 트릭 연습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만 정강이 보호하는 부분 뒤에 찍찍이가 피부에 걸려 좀 아프다는 것과 길이가 부츠 안에 들어가야 할 정도로 조금 길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캡슐은.. 그냥 버렸습니다. 맞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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