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스짱

2012.12.31 18:51

저랑 진짜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보코에서 산 나이트로 부츠 바닥이 떨어져서 A/S 보코에 맡기지 깜깜 무소식 전화해서 되냐 안되냐 했더니

지금 A/S 중이니 몇일뒤에 오면된다 해서 찾아왔습니다.

보딩 1번에 다시 너덜 되서 나이트로 A/S가 별로다 나이트로 담당자 전화 번호 달라고 하니 보코에서 그냥 A/S 했다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 직원이 자기가 거짓말 했다고 이실짖고 함 어이 상실...)

다시 보코에서 나이트로에 보냈다고 하더니 깜깜 무소식.... 

보코 직원과 통화하고 이래저래 해서 서로 나몰라라 하더니 나이트로 담당자가 A/S 들어온 부츠가 없어졌다고 

사이즈 있으면 해당 부츠 보내드리겠습니다 해서 결론이 났습니다.

거의 2달 넘게 고생했네요.... 팔고 땡인듯 씁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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