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리키님이 리뷰를 썼으므로 플레이트 (더비) 판매양이 적어도 200 프로 늘지 않을까요 ^^;
그쵸, 붓아웃 현상이 줄고 완충 작용으로 엣지 체인지시에 데크를 별 다른 세심한 테크닉 없이 걍 최대한 빨리 뒤집으셔도 되죠...
카빙에 좋고... 파우더에서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늘어나는 무게... ㅠ.ㅜ;
아이솔레이션 플레이트도 프리 셋업으로 써 보았는데...
누군가가 말한 "슬립없는 풀카빙" 으로 끝장나는 가속력과 완벽한 자동카빙 (엣징만 주면 알아서 카빙)을 체험했지만... 상당히 딱딱한 부츠 셋업 (K2 T1 + Flow NXT AT) 를 쓰고도 엣지 체인지를 빨리 하는 라이딩에는 프리 셋업의 반응성이 알파인 부츠에 비해 느렸습니다... 요즘 아이솔레이션 플레이트는... 토션을 어느 정도 줄 수 있게 나오고... 무게도 많이 줄었으므로... 나쁘지는 않은 듯하지만... 가격이... ㅠ.ㅜ
이제 리키님이 리뷰를 썼으므로 플레이트 (더비) 판매양이 적어도 200 프로 늘지 않을까요 ^^;
그쵸, 붓아웃 현상이 줄고 완충 작용으로 엣지 체인지시에 데크를 별 다른 세심한 테크닉 없이 걍 최대한 빨리 뒤집으셔도 되죠...
카빙에 좋고... 파우더에서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늘어나는 무게... ㅠ.ㅜ;
아이솔레이션 플레이트도 프리 셋업으로 써 보았는데...
누군가가 말한 "슬립없는 풀카빙" 으로 끝장나는 가속력과 완벽한 자동카빙 (엣징만 주면 알아서 카빙)을 체험했지만... 상당히 딱딱한 부츠 셋업 (K2 T1 + Flow NXT AT) 를 쓰고도 엣지 체인지를 빨리 하는 라이딩에는 프리 셋업의 반응성이 알파인 부츠에 비해 느렸습니다... 요즘 아이솔레이션 플레이트는... 토션을 어느 정도 줄 수 있게 나오고... 무게도 많이 줄었으므로... 나쁘지는 않은 듯하지만... 가격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