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미용실

2012.03.01 22:51

10 11 시즌말에 처음 보드를 접하고 , 매력을 느끼게 된후

11 12 시즌에 제대로 보드에 빠지기 시작할 무렵 접한것이 롬프라이더 스토리들이었어요..

보드타러 가지 못할때는 롬프영상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복습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가있더라구요

초창기때 배장님 촬영스킬?보다 지금 영상이 훨~씬 때깔이 좋듯이, 보드타고 제대로 일어설수도 없었던 제 실력도 어느덧

일취월장했네요 ^^

무슨 말이 더 필요있겠습니까

12 13 시즌 롬프라이더 스토리..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