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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5:53
캔트를 아주 잘써먹는 1인입니다...
1011형 보스를 구입해서 올해까지 쓰고 있는데.. 다리가 아주 편해요..
제가 약간 O다리 인것도 이 보스 바인딩을 구입한 이유입니다...
뭐랄까... 알리 치면서 느끼는 건데.. 예전에는 오른쪽 발날로 밀어서 뛴다는 느낌이었는데..
캔트 쓰고나면서는 발바닦으로 뛴다는 느낌이져... 물론 뛰는 힘 전달이 좋으니 하이는 아주 잘 나옵니다...
0910 롬에이전트 153에 물려 쓰고 있는데.. 참 좋은 바인딩 입니다...
단점이라면.. 뭐.. 토스트랩 빨래판이 마모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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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트를 아주 잘써먹는 1인입니다...
1011형 보스를 구입해서 올해까지 쓰고 있는데.. 다리가 아주 편해요..
제가 약간 O다리 인것도 이 보스 바인딩을 구입한 이유입니다...
뭐랄까... 알리 치면서 느끼는 건데.. 예전에는 오른쪽 발날로 밀어서 뛴다는 느낌이었는데..
캔트 쓰고나면서는 발바닦으로 뛴다는 느낌이져... 물론 뛰는 힘 전달이 좋으니 하이는 아주 잘 나옵니다...
0910 롬에이전트 153에 물려 쓰고 있는데.. 참 좋은 바인딩 입니다...
단점이라면.. 뭐.. 토스트랩 빨래판이 마모가..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