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와사랑에빠지다

2012.09.26 21:01

님의 성향을 고려했을때...

인도어를 비롯하여~

그리고 추가하여 지난시즌에 해피아워를 경험해보셨기 때문에...

저또한 해피아워를 경험했구여..

페플의 경우는 해피아워랑 아주 크게 다른점이 없기에,,

페플은 추천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탄성은 정말 좋더군요..

그리고 울트라피어의 경우는 제가 올라운드 데크의 많은 종류를 경험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올라운드 성능의 끝판왕으로 생각하는 데크가 바로 울트라입니다.

플랫락커로 분류되는 제품중에서 인도어랑 비교했을때..

플렉스는 1정도 그리고 유효엣지는 조금더 길지요..

캐피타 데크 지난시즌부터 미디엄 플랫 인서트홀부터 리버스 와우파우. 시스템

요 형태는 지난 시즌이랑 동일하구여...

님의 성향에 대입햇을때 아주 높은 만족을 줄수잇는 데크라 생강을하구요,.,

어느하나 부족함없이 다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추가로 님게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크는...

개인적으로 스모킨데크는 가격 거품이 조금있다 생각되어 지구여...

님 성향에 맞는... 아니 맞을것으로 예상되는 데크는...

 

바나나

이블트윈

울트라피어

 

요 3가지이구여..

011은 제외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시즌부터 011하고 진공마크 요넥스 등을

구매하여 아직 많이 경험해보지를 않았기때문에 제외하는것입니다.

요 제품들은 경험 하고나서 사용기 나중에 올릴예정이구여~(이번시즌 종료후에요)

 

다시 돌아가서..

흔히 말하는 올라운드 데크 인도어 페플 에이전트 오피셜

위 4가지 데크를 다 경험해보았는데요.. 4가지중에서 에이전트가 가장 하드하고 조금 무겁게 느껴지구여..

님께서 하체의 튼실함과 적응력이 빠르시고 탄성을 이용하시는 트릭을 하신다면.,.

저는 바나나를 우선 추천을 합니다.

그와 동시에 바나나만큼 무겁고 하드하지않고 저와같은 올라운드 성향이시라면

님과 거의 비슷하지만 저는 고속라이딩도 즐기는 편이구여~개인적으로 무겁고 하드한 제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렇다하면 무조건 울트라피어 추천드립니다.

 

블랙라이트를 비롯하여 슈팍ctx 나이트로 티하나 등등 많은 올라운드의 제품이 있지만

데크를 경험해보고나서 돈이 아깝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든 데크가 울트라피어하고 진공마쿠입니다.

011도 개인적으로.. 추천을 하고 싶긴하지만,.,, 제가 아직 경험을 완벽하게 하지않아서

요번시즌 본격적으로 타보고 시즌말미에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결론은..

 

에이전트의 매력에 빠져있으시다면... 에이전트를!!

>>에이전트 추천 30%

 

 

해피아워를 경험해보셧으므로 탄성을 조금더 높이고 싶으시다면,, 페플을

>페플추천 10%

 

 

올라운드 성향을 조금더 부각하시면서 기존에 경험이 없던 플랫락커의 신세계에 도전해보시려면 울트라를

>울트라추천 60%

 

 

위의 내용 정말 주관적이고 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구여~신중한 선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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