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사

2012.10.08 16:03

음 저에게 기억에 남는 데크들은 저의 첫 테크인 립텍의 제이미린, 엄청난 엣지를 잡아주던 느낌에 놀랐던 드래곤, 감기는 맛에 뽕 갔던 T3, 그리고 네츄럴.. 네츄널 이후 나이트로 테크를 좋아하게 되면서 구입했던 수프라팀.. M3 디스코드, 살로몬 에라 정도네요.. 잠시 잠시 빌려서 탔던 데크들이라.. 실력이 없어서 라이딩만 주로 하다 보니 .. 저런 데크들이 기억에 남네요.. 결혼후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한 스키장.. 데크는 여전히 수프라팀.. 역캠버니 바나나 니 이런 테크 타보고는 싶지만, 쉽지는 않네요.. 


오랜만에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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