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라

2012.10.16 11:46

저는 10/11 The Optimistic 씁니다..  작년 여름에 이월로 40만원도 안주고 샀어요.

그 때만 해도 예스는 거의 아는 사람도 없었던 데다

특유의 낙서장 그래픽으로 절대로 환영받지 못할 스노우보드였죠. 나름 굿우든데.

트래비스라이스 사인회에 갔더니 자기 친구 보드(이자 아트오브플라이트에도 나오는 보드)라고 알아보더군요.

제겐 너무 과분한 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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