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버튼의 특성이라면 가벼움과 탄성 그 두개인데 내구성과 가격은 솔직히 안습이죠. 글고as 도 매우 실망이구요ㅜㅜ.미쿡에서 탈때 버튼을 왜사니 하고 물어보니....후회하지않는 브랜드라서 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다 비슷했었거든요. 같은가격에 후회하지 않는 품질이라는 정도였다는거죠.
그리고 스텐레스 STS엣지라고도 하는데 그닥 비싼 쇠가 아닙니다. 키로당 삼천원 대입니다. 그부분은 제가 현재 원자재 유통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잘알고있죠.
버튼은 개선해야 할부분 딱 두가지 한다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수 있을겁니다. 아...as 정책도 개선 필수구요.
그리고 스텐레스 STS엣지라고도 하는데 그닥 비싼 쇠가 아닙니다. 키로당 삼천원 대입니다. 그부분은 제가 현재 원자재 유통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잘알고있죠.
버튼은 개선해야 할부분 딱 두가지 한다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수 있을겁니다. 아...as 정책도 개선 필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