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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23:20
두 데크를 타보면서 비교를 해 보았지만 앤썸에 정이 가더라구요. 버튼의 A/S 배짱 너무 보기 힘듭니다.
라이딩을 위해 두데크를 한시즌씩 타보면서 많은 발전도 있었구요. 다시 구입한다면 앤썸을 함 다시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넘 힘들게 자세히 써주신글 잘 보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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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데크를 타보면서 비교를 해 보았지만 앤썸에 정이 가더라구요. 버튼의 A/S 배짱 너무 보기 힘듭니다.
라이딩을 위해 두데크를 한시즌씩 타보면서 많은 발전도 있었구요. 다시 구입한다면 앤썸을 함 다시 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넘 힘들게 자세히 써주신글 잘 보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