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sby

2012.10.23 09:28

아~~~~총점.......그러고 보니, 부츠에만 평균 점수를 내리고,

데크들에 대해선 총점이 없습니다.....맞습니다. 그 부분을 제가 잊었습니다만,

제가 스노보드를 고를때 가장 유심히 보는 부분이 바로 베이스의 활주력인데,

아직 시즌이 시작되지 않아서 베이스 활주력에 대해 뭐라 할수없어서,

평점을 내린 겁니다. 전 파이프를 자주 타므로 파이프의 버텀에서 걸리지 않는

속도를 지닌 데크를 선호하기 때문이죠. 킥커 타는 프로들도 20미터 정도의 갭을

클리어 해야할 속력을 원하는 것처럼 말이죠.

솔직히 예전에는 공식적으로 보코에서 스폰서를 받았습니다.

Zeal 고글과 쉘플라이, 디지털 보드복을 말씀드리는 건데,

보코의 송실장님은 프로가 아닌이상 장비지원을 해주시는 분이 아니고,

저또한 스폰서를 받아서 제스스로 부담을 받기 싫습니다.

전 제 스스로 스폰서를 받으면, 시합에 출전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어서요.

........제가 쓴 데크 프리뷰,,,,,,,라이딩의 느낌과 활주력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서 좀더 보강해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을 간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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