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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19:38
부츠는 신어보고 고르는게 맞죠. 님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도 보딩경력 10년입니다.
웬만한 부츠는 거의 신어봣어요. 버즈런부터 버튼, 살로몬, 써리투까지..
웨만한 부츠 특성도 잘 알고요.
롬은 제가 신어보질 않아서 그런것도 잇지만 사이즈는 맞기에 걍 주문햇습니다.
글고 문제의 요지는 사이즈가 아니에요.
사이즈는 맞습니다.
다만 부츠 내피에 실 뭉텅이가 잇어서 부츠를 쪼이면 발등 위로
뭐가 낑긴것처럼 아픈거에요. 글고 그게 부츠내피에 그게 실 뭉텅이라는 거고..
그건 당연히 제조과정의 하자 아닌가요?
저 아니더라도 같은 사이즈의 다른 유저가 신엇더라도 다 아픕니다.
그걸 자기네직원은 안아프다고 우기는건지 as 를 안해줄려고 하는건지 어잿든 안아프다고 하는거구요.
암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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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는 신어보고 고르는게 맞죠. 님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저도 보딩경력 10년입니다.
웬만한 부츠는 거의 신어봣어요. 버즈런부터 버튼, 살로몬, 써리투까지..
웨만한 부츠 특성도 잘 알고요.
롬은 제가 신어보질 않아서 그런것도 잇지만 사이즈는 맞기에 걍 주문햇습니다.
글고 문제의 요지는 사이즈가 아니에요.
사이즈는 맞습니다.
다만 부츠 내피에 실 뭉텅이가 잇어서 부츠를 쪼이면 발등 위로
뭐가 낑긴것처럼 아픈거에요. 글고 그게 부츠내피에 그게 실 뭉텅이라는 거고..
그건 당연히 제조과정의 하자 아닌가요?
저 아니더라도 같은 사이즈의 다른 유저가 신엇더라도 다 아픕니다.
그걸 자기네직원은 안아프다고 우기는건지 as 를 안해줄려고 하는건지 어잿든 안아프다고 하는거구요.
암튼,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