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이씨

2012.12.04 03:07

예전에 제가 느낀 롬의 실망스러운 AS서비스와 자칭 이벤트라고 했던 시승기때의 느낌이랑 비슷하네요~

저역시 찾기힘들어서 여러번 전화를해서 묻고물어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몇년전 롬데크 시승기 이벤트에 당첨되서 직접 찾아갔었죠~이름 확인하더니..

어디서 정말 타지도 못할 노즈쪽 상판다 벌어진것을 시승기 데크로 쓰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 데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이게 탈수 있는거냐고 물었죠~타도 된답니다~ㅋ

그래서 저는 그냥 안타겠다고하고 나와 버렸습니다.

AS상황은 제 경험을 쓸 필요없이 글쓰신 님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게 몇년전인데..바뀐게 하나도 없군요..ㅎ

나름 롬 제품좋아서 에이전트, 390보스등을 구입해서 썼는데..

이런 어이없는 상황과 느낌을 받고 절대로 롬 제품은 안 쳐다봅니다.

물론 롬제품이 좋긴합니다. 외국에서는 서비스도 상당히 좋구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멀었죠~제품은 좋지만 정말 로베리의 AS나 고객응대는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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