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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3:25
전 데크때문에 한번 된통 당한적이 있는데..
글중에...
[글고 로베리 직원 분들과도 트러블이 있었는데
물론 저도 당시엔 좀 황당해서 언성을 높인 경우도 잇엇는데
거기 직원은 참 뻔뻔하더군요.
왜 소리를 높이냐고 하더니 자기가 오히려 눈을 부릅뜨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차마 더이상은 말이 안통할거 같아서 걍 말았습니다.
즉, 여기서도 소리가 크면 이기는거에요.. 그래서 소리크기에선 제가 졌습니다]
백분 동감합니다. 저도 목소리크기로 졌어요.
무슨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목소리 크면 이기는줄 아는 참 대단한 A/S센터죠.
결국 중고로 팔아버리고 다시는 '롬'쳐다도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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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크때문에 한번 된통 당한적이 있는데..
글중에...
[글고 로베리 직원 분들과도 트러블이 있었는데
물론 저도 당시엔 좀 황당해서 언성을 높인 경우도 잇엇는데
거기 직원은 참 뻔뻔하더군요.
왜 소리를 높이냐고 하더니 자기가 오히려 눈을 부릅뜨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차마 더이상은 말이 안통할거 같아서 걍 말았습니다.
즉, 여기서도 소리가 크면 이기는거에요.. 그래서 소리크기에선 제가 졌습니다]
백분 동감합니다. 저도 목소리크기로 졌어요.
무슨 양아치 집단도 아니고 목소리 크면 이기는줄 아는 참 대단한 A/S센터죠.
결국 중고로 팔아버리고 다시는 '롬'쳐다도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