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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9:56
아아 그렇다면 위 4개의 데크로 굳이 비교하자면...
각이 급격한 웰팍의 급격한 경사를 부드럽게 휘어지면서 탈 수 있는 커스텀X가 적당하고
대명같이 각이 여유로운 것은 엣지를 콱 박아 안정감 있게 탈 수 있는 앤썸이 더 어울리겠군요~
저도 이제 슬슬 보드 내장재와 스펙을 정리하면서 타봐야 겠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킥커의 경우는 어떤 데크가 좋을까요?
큰 키터의 경우 셋팅카빙이 용이한 하드한 데크가 좋고... 작은 키커의 경우 짧은 키커를 위해 반응성이 좋은 말랑한 데크가 좋은 편이라 할까요??
그리고~ 슬래쉬 데크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니면 랜딩의 안정감을 위해서 좀 소프트한 데크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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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렇다면 위 4개의 데크로 굳이 비교하자면...
각이 급격한 웰팍의 급격한 경사를 부드럽게 휘어지면서 탈 수 있는 커스텀X가 적당하고
대명같이 각이 여유로운 것은 엣지를 콱 박아 안정감 있게 탈 수 있는 앤썸이 더 어울리겠군요~
저도 이제 슬슬 보드 내장재와 스펙을 정리하면서 타봐야 겠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킥커의 경우는 어떤 데크가 좋을까요?
큰 키터의 경우 셋팅카빙이 용이한 하드한 데크가 좋고... 작은 키커의 경우 짧은 키커를 위해 반응성이 좋은 말랑한 데크가 좋은 편이라 할까요??
그리고~ 슬래쉬 데크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니면 랜딩의 안정감을 위해서 좀 소프트한 데크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