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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13:25
얼마전 운좋게 2시간동안 이레이서 TS 모델 시승해봤습니다.
라이더의 가능성을 거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려주더군요.
그게 바로 좋은 데크의 차이점 이라고도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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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운좋게 2시간동안 이레이서 TS 모델 시승해봤습니다.
라이더의 가능성을 거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려주더군요.
그게 바로 좋은 데크의 차이점 이라고도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