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고래

2013.12.04 19:58

곤지암 개장일 157 개시 했습니다. 제가 지난 시즌까지 즐겨탔던 앤썸 평탄화 보내놓고 개시했는데, 4번 정도 슬롭 내려오며 받은 느낌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잔잔한 모글은 느낌없이 타고 넘는다. 약간 무거워 졌다. 셋백 때문인지 몰라도 확 돌리기는 좀 어려워졌지만 감기기 시작하면 확 감겨서 깜짝 놀라게한다. 나머지는 슬롭을 더 봐야 알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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