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피플

2010.11.03 03:35

우수한님....스카이님의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미 좋은 곳으로 가신 분입니다.
헝글의 대부 같은 존재시구요.

오랫만에 스카이님의 칼럼글을 읽으러 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