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요.

2014.09.14 13:19

저도 1415 저크(157) 모델로 하루 타봤구요, 1213 데페우드(157) 모델로 하루 타봤는데요.

그야말로 '가성비'가 딱 끝이라고 생각해요.

보드탄지 얼마 안돼서 잘 못느낀걸 수도 있겠지만 그립의 느낌 차이가 달랐습니다.

눈에 박혀서 나를 돌려주는게 데페라면 그냥 눈 위에서 내가 돌리려는게 저크인 느낌?

개인 차이고 구력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그레이랑 매트릭스 계열의 공장은 같다고 하네요~ 요것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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