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poly

2015.03.07 14:50

어제 왜 갑자기 엑스님 사진을 찍으시나 했더니 이런 이유가 ㅎㅎㅎ 저도 호암님께서 시승하시던중에 잠시 데크를 바꿔 타봤지만 확실히 2월초 제가 시승하면서 느껴졌던 급사에서는 버거울정도로 다가왔었던 그 활주력이 무덤덤해졌다는걸 느꼈습니다. 요근래 시승하신분들이라면 활주력에서는 확실히 별다른 감흥을 느끼시지 못하는게 당연하겠구나 싶더군요. 요즘 분위기도 그렇고 개츠비님 향후 진행하실 일들에 역효과가 날까봐 스나이퍼덱에 대한 평가나 칭찬뉘앙스가 풍기는 언행이나 댓글은 일체 안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시장에 풀리면... 많은 분들이 타보시고... 하다보면 이 데크의 성능을 알아주시겠죠 ^^ 기본기가 뛰어난 데크는 모든 보더들이 원하는 아이템이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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