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사

2015.12.02 19:03

저의 첫 데크는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제이미린이었죠.. 아는 회사사람이 드래곤 02-03을 사서 한번 바꾸어서 타보았는데,


그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잠시 중심을 잃었는데, 데크가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더라구요..


저도 실력이 미천하여 다른 것을 잘 모르지만 참 좋았던 데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뒤로 탔던 것이 지인의 내츄럴 .. 거의 한시즌 타면서 나이트로사 테크에 빠져 쉬프라팀을 사서 아직도 보유 중입니다.


솔직히 제일 갖고 싶은 데크는 발란스였어요..^^


옛생각이 나서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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