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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0:52
09-10 nxt-atse[red] 사용하고 있는데 풀리는거랑 그런거 없이 좋던데요.
부츠를 살로몬 플렛지로 바꿨더니 신발이 뚱뚱해서 그런지 빡빡하게 들어가는거 빼고는 아주 좋음.
처음 세팅만 잘 해놓시면 아주 편하게 라이딩 할수 있는 플로우 바인딩..
벌써 3번째 인데도 질리지는 않네요.
k2 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신는것도 있습니다. k2께 더 편하긴 하죠.
버즈런에서도 이런방식으로 하다가 이번에 좀 더 개량된걸로 나오던데.. 하이백과 탄성에 민감하지 않으신분들은
하이백 눞혀서 사냥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시는 것도 아주 좋다고 보네요. 신발 묶다가 힘 다 빼는것 보다는 낳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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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nxt-atse[red] 사용하고 있는데 풀리는거랑 그런거 없이 좋던데요.
부츠를 살로몬 플렛지로 바꿨더니 신발이 뚱뚱해서 그런지 빡빡하게 들어가는거 빼고는 아주 좋음.
처음 세팅만 잘 해놓시면 아주 편하게 라이딩 할수 있는 플로우 바인딩..
벌써 3번째 인데도 질리지는 않네요.
k2 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신는것도 있습니다. k2께 더 편하긴 하죠.
버즈런에서도 이런방식으로 하다가 이번에 좀 더 개량된걸로 나오던데.. 하이백과 탄성에 민감하지 않으신분들은
하이백 눞혀서 사냥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시는 것도 아주 좋다고 보네요. 신발 묶다가 힘 다 빼는것 보다는 낳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