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poly

2016.03.05 22:14

사실 옥양에 대한 로망은 조금 있었습니다만...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둘째날 파김치가 되서 접고 에어로 데크털고 있었는데 옥양들고 오신 한 보더님이 곁에서 눈털어내시다가 자신은 끝내 포기하고 옥양으로 건너갔다 하시더군요. 지금은 너무나 편하고 좋다고... 그 데크 타시는분들 진짜 대단하시다고... 그 한마디에 다시 데크가 이뻐보이더라구요 ㅎㅎㅎㅎ 니가 그 정도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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