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쓰

2016.03.10 13:38

2년째 이 데크로 휘팍에서 씨름중입니다...
힘들어서 멘탈 털릴때는 다른 헤머로 갈까?? 하다가도 슬롭에서 정신차리고 보면 이 데크를 타고 있네요... 애증의 데크....
휘팍에서 콜레이스 타는 오징어 보시면 그게 접니다... ㅋㅋㅋ 내년에도 이 놈 정복을 목표로... 안되겠지만 뭐 목표니까요...
다만 라이더에게 가장 정확하고 냉정한 피드백을 주는 데크라는 것에는 일말의 의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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