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새

2002.11.25 11:26

멋진 사람...
욕심없는 사람...
뜨거운 열정이 식지 않던 사람...

그런 사람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아쉽습니다.

당신의 그 순수한 열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