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2004.02.19 12:16

진짜 대단하군요.숨이 막힐듯한 깨달음이 옵니다.제가 꿈꾸어 오던 카빙의 자세를 보는거 같아요.어쩌다 고인이 되셨는지.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