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만세

2005.12.09 07:24

고인의 열정이 부럽습니다...그 대단했던 열정으로 하여금 지금까지도 당신을 그리워하며 애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물론 당신과 얘기를 나눠본적도 없고, 얼굴도 본적이 없는 저를 포함해서 말이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애틋한 그리움으로 남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