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본 하이백은 로테이션을 주지 않고 타긴 해요. 이번 제품은 퍼팩트 핏이라고 하이백 로테이션도 완벽하게 된다고 카다로그에 있긴 하지만, 카본 재질 자체가 순간 충격에는 약한 재질이라서 저는 로테이션은 주지 않긴 합니다. 제 생각에는 과한 전향각도와 포워드린이 궁합이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27~33도 수준에서는 이상이 없었거든요. 이번에 극전향이란것 좀 맛좀 볼려고 45도로 해서 3일 정도 탔더니... 크랙이 갔네요. 개인적인 추측은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긴 해요.
저는 카본 하이백은 로테이션을 주지 않고 타긴 해요. 이번 제품은 퍼팩트 핏이라고 하이백 로테이션도 완벽하게 된다고 카다로그에 있긴 하지만, 카본 재질 자체가 순간 충격에는 약한 재질이라서 저는 로테이션은 주지 않긴 합니다. 제 생각에는 과한 전향각도와 포워드린이 궁합이 좋지 않은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27~33도 수준에서는 이상이 없었거든요. 이번에 극전향이란것 좀 맛좀 볼려고 45도로 해서 3일 정도 탔더니... 크랙이 갔네요. 개인적인 추측은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