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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23:20
제가 작성한 글은 아니고, 공랑붕어 님께서 작성하신 팁중에서 2번이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EA%B3%B5%EB%9E%91%EB%B6%95%EC%96%B4&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41443411
중급슬로프 이하에서는 골반을 데크 좌우로 빼는 정도의 프레스만으로도 충분히 카빙이 가능하지만, 상급경사에서는 이런방식으로 힐턴을 하게되면 초반 엣지를 잡지 못하고 속도가 불안정해지며 슬립이 일어나게 됩니다.
토턴 완료 후 힐턴에 진입할 때 폴더폰을 반으로 접듯이 골반을 접게 되면 그 반동으로 초기 엣지각이 확보됩니다.
이렇게 타다보니 바로 감이 잡히더라구요. 시선, 골반의 방향 등은 이게 우선적으로 잡히고 나서 엉덩이가 바닥에 닿을정도로 기울기를 줄 수 있는 다음 단계에 신경쓰여야 할 것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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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한 글은 아니고, 공랑붕어 님께서 작성하신 팁중에서 2번이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EA%B3%B5%EB%9E%91%EB%B6%95%EC%96%B4&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41443411
중급슬로프 이하에서는 골반을 데크 좌우로 빼는 정도의 프레스만으로도 충분히 카빙이 가능하지만, 상급경사에서는 이런방식으로 힐턴을 하게되면 초반 엣지를 잡지 못하고 속도가 불안정해지며 슬립이 일어나게 됩니다.
토턴 완료 후 힐턴에 진입할 때 폴더폰을 반으로 접듯이 골반을 접게 되면 그 반동으로 초기 엣지각이 확보됩니다.
이렇게 타다보니 바로 감이 잡히더라구요. 시선, 골반의 방향 등은 이게 우선적으로 잡히고 나서 엉덩이가 바닥에 닿을정도로 기울기를 줄 수 있는 다음 단계에 신경쓰여야 할 것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