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인터내셔날에서 작년 첫 출시에 전세계 품절사태나고 6개 국가 ebay 와 국내샵 뒤지다
윗돈줘도 매물이 없던 터에 어렵게 MEN'S 바인딩 M / MEN'S 부츠 270 황금비율 구매에 성공해서 17/18시즌 탔습니다.
전 176에 67무게, 발은 255 신발은 260~5 신고 발볼은 없는 편입니다. 발이 다소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만서도 참지 못할 정도는 아니였고 좀 아플땐 바인딩에서 클립 해제하고 서있는 정도인데 다른 바인딩이나 부츠일때랑 같은 쉬는 빈도 였습니다. (짧게는 2시간 길게는 4~5시간정도 탐) 오히려 그전에 타던건 발목이 아팠는데 그건 없더군요..
그리고 스트랩방식과 플로우 바딩인을 2가지로 그간 16년간 탔는데 걱정했던 힘손실이나 응답속도에서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손실을 느낀건 1단계 체결상태일때 였을때 였습니다. (1~2단계 체결을 모르고 탔었음) 그 후 발을 잘넣어 한번에 잘체결하고 탑니다. 전 이제 인생 마지막 부츠와 바인딩으로 삼을까합니다. 한국스키장엔 최적인듯.
스텝온 유저입니다.
버튼인터내셔날에서 작년 첫 출시에 전세계 품절사태나고 6개 국가 ebay 와 국내샵 뒤지다
윗돈줘도 매물이 없던 터에 어렵게 MEN'S 바인딩 M / MEN'S 부츠 270 황금비율 구매에 성공해서 17/18시즌 탔습니다.
전 176에 67무게, 발은 255 신발은 260~5 신고 발볼은 없는 편입니다. 발이 다소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만서도 참지 못할 정도는 아니였고 좀 아플땐 바인딩에서 클립 해제하고 서있는 정도인데 다른 바인딩이나 부츠일때랑 같은 쉬는 빈도 였습니다. (짧게는 2시간 길게는 4~5시간정도 탐) 오히려 그전에 타던건 발목이 아팠는데 그건 없더군요..
그리고 스트랩방식과 플로우 바딩인을 2가지로 그간 16년간 탔는데 걱정했던 힘손실이나 응답속도에서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손실을 느낀건 1단계 체결상태일때 였을때 였습니다. (1~2단계 체결을 모르고 탔었음) 그 후 발을 잘넣어 한번에 잘체결하고 탑니다. 전 이제 인생 마지막 부츠와 바인딩으로 삼을까합니다. 한국스키장엔 최적인듯.
전 추천에 한표 드리고요. 발볼이 넓다면 조금 큰사이즈로,
그리고 부츠 바인딩 모두 사이즈만 보지 마시고 남성용인지 여성용인지 보셔야 합니다.
해외 구매때도 막상 매물있으면 작은사이즈의 여성용만 있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