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8.09.14 18:15
네. 맞습니다. 슬러시 슬래셔 ㅎㅎ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지난시즌 원정때와 시즌말에 재미가 쏠쏠했어요.
물론 카빙이 안정적이지만 미들 이상의 고속 롱턴에선 아무래도 테일이 많이 불안하더라구요.
제 기준에 그렇단 거지, 좋은 데크임에는 저도 이견 없습니다. ㅎㅎ
지난 한 시즌동안 제가 산 데크 절반, 다른 사람데크 강탈한거 반 정도 되네요.
더 있지만 쓰다보니 길어져서;; 패스 했습니다.ㅎㅎㅎ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네. 맞습니다. 슬러시 슬래셔 ㅎㅎ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지난시즌 원정때와 시즌말에 재미가 쏠쏠했어요.
물론 카빙이 안정적이지만 미들 이상의 고속 롱턴에선 아무래도 테일이 많이 불안하더라구요.
제 기준에 그렇단 거지, 좋은 데크임에는 저도 이견 없습니다. ㅎㅎ
지난 한 시즌동안 제가 산 데크 절반, 다른 사람데크 강탈한거 반 정도 되네요.
더 있지만 쓰다보니 길어져서;; 패스 했습니다.ㅎㅎㅎ